뜨거운 낮을 피하러 피쉬에 다녀왔어요~!
회사 근처라 호다닥 다녀오기에 최적의 장소기에
강남에선 대체할 만한 곳이 하나도 없네요
실장님이 와꾸 좋은 언니가 있다고
지난번에 주신 소스가 있어 만나러 방문했습니다
시간이 됐는지 안내해 주셔서 엘베 타고 고고~!
문이 열리면서 첫눈에 들어오는 여울이 몸매...
뽀얀 피부에 얼핏 보아도 박음직한 몸매까지!!!
순간 저의 성욕을 불살라버린 듯했습니다ㅎ
요즘 이쁘고 몸매 좋은 여자 봉지에 박고는
미친 듯이 흔들다 싸고 싶었는데
여울이를 만난 게 소원성취를 한 기분이 드네요~!
완벽한 몸매로 제 눈을 호강이라도 시켜주듯
가까이 다가와 끼를 부리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벌써 발기가 되어 버리더군요ㅎ
달콤한 키스와 함께 그녀의 콜라병 몸매처럼
굴곡이 확실한 몸매를 어루만지면서
정자세로 끈적하게 맛보고
마무리는 꼴릿한 엉덩이를 유린하며 포풍박음질!!!
원 없이 즐기며 많은 양의 올챙이를
봉지에 쏴주고는 의기양양하게 퇴장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