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듯 귀여운 듯 볼수록 자꾸 끌리는 외모 ..
160초반 아담한 키에 뽀얀 피부 ..
작고 갸름하면서 이쁜 비쥬얼 ..
잘록한 허리 라인 하며 골반이 이쁜 게
딱 봐도 불륨감 있는 아주 먹음직스러운 몸매 !
힙도 탱글탱글한 조이의 첫인상이었습니다 ..
낯선 복도에서부터 조이의 서비스를 받는데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부드럽게 감싸오는 애무는
혀놀림부터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
역시 깊숙한 비제이는 참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
느끼는듯한 표정이 웃기던지 배시시 웃으면서
내 엉덩이를 꽈악 움켜지는데 ..
와 .. 이 얼굴에서 이 요염함은 .. 감탄도 잠시 ..
조이의 끈적한 애무를 받으며 입으로 CD을 씌우곤
먼저 위에서 방아를 찍어주는데 ..
따뜻하기도 하고 꼬치를 꽈악 쪼이는 .. 후 ..
조이의 박음직한 힙과 골반 라인을 맘껏 주무르며
정말 시원하게도 싸버렸습니다 ..
짜릿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었어요 !
성격도 아주 애교스러워 걍 녹아버리다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