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맛들려서 또 방문하고야 말았네요ㅋ 피쉬ㅋㅋ
저랑 너무 잘 맞는 것 같아요ㅋ
실내도 깔끔하고 다들 친절 깍듯하고,,,
아무튼 실장님 소개로 티 언니 보고 왔음돠~!
제가 원래 좀 섹시한 언니를 좋아하는데
티는 걍 최곱니다~!
서비스 마인드 먹어주고
매혹적인 얼굴에 섹쉬한 눈빛 하며,,,
163에 B컵 섹.기.충.만을 뿜뿜하며 반겨주데요ㅋㅋ
그대로 내 몸을 맡긴 체 이어지는 BJ는
침까지 뱉어가며 꽈추를 거침없이 빨아주는;;
가히 근래 들어 받아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방으로 들어와서는 본격적으로 각 잡고 연애하는데
진입할 때 진짜 우왓~! 하는 느낌입니다ㅋ
입으로 씌워준 CD을 시작으로 방아질로 시작
자세를 바꿔가며 남미 스타일로 정열적인 펌핑~!
중간중간 티가 애무를 해주는데
혀가 난동을 부리는 수준입니다요ㅋㅋ
찌걱찌걱하며 간간이 들리는 사운드와 좋은 밀착감!
색드립을 거침없이 내뱉는,,, 아차 하는 순간에
기다렸다는 듯 꽉 물어주는 힘에 그만,,,
꿈틀이 마냥 꿈틀꿈틀 대며 싸재끼고 말았네요ㅋㅋ
어찌나 연애감이 좋던지,,, 살짝 아쉬웠지만서도
아주 즐떡한 느낌에 좋은 기분으로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