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부터 달래 볼 생각에 두큰두큰 시간을 보내며
일어나자마자 예약 전화부터 후다닥~!!
달래가 진짜 너무 이뻐요~
흰 피부에 쭉빵 몸매가~ 고마 딱 제 스톼일!!!!
말도 조분 조분 어찌나 이쁘게 하던지ㅋㅋㅋ
자꾸만 눈이 마주칠 때면 많이 설레었어요
애무는 정말 열심히 한다는 게 눈에 보입니다
야한 눈으로 어찌나 정성스럽게 애무해 주던지
아이컨텍 할 때마다 찌릿함에 흥분이...
특히 정말 맛있게 BJ를 해주는데
못 참을듯해서 힘든 내색을 했더니
달달한 키스로 부드럽게 릴랙스 시켜주네요ㅋㅋㅋ
타이밍을 봐서 콘 장착 후 비비며 넣어봤습니다
따뜻하면서 좁지만 질척한 그 느낌적인 느낌...
진짜 최강 연애감에 힘들게 무리하지 않아도
느낌이 확~!! 오는 게 최고였지요~
원하는 시간에 예약 잡기가 너무 힘들지만...
달래는 보답이 진짜 확실합니다!!!! 믿어보셈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