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엉짱을 좋아하는지라 추천받은 나은이~
나은이가 생~글~ ^^ 웃으며 반겨줬는데
성형끼 없는 민삘에 웃는 모습이 몹시도 이뻤어요
저를 의자에 앉히고는 살짝쿵 가운을 풀어 헤치더니
키스와 애무가 들어오는데 좋네요~ 심쿵 합니다~
음악 때문인지 가슴도 쿵쿵대고
복도라서 왠지 모를 뭔가 스릴이 있었네요ㅋㅋ
그렇게 아찔한 맛보기를 경험하고 방으로 입장~
씻으려고 벗어제낀 나은이의 알몸을 봤는데..
뽀~얀 피부는 물론 허리핏이 좋고 엉덩이가 참..
츄릅.. 한마디로 엉짱이라는 이야기지요ㅎㅎ
조금만 있으면 저 사이로.. 므흣한 상상에
입 벌리고 응시하다 변태 소리 들었네요ㅋㅋ
아무튼 나은이가 준비를 다 마치고
다시금 애무를 시작하는데 혀놀림이 상당히 좋아요~
계속 느끼다가는 넣어보지도 못하겠단 생각에
CD 장착 후 여상으로 스타트~
나은이가 허리를 튕겨주는 맛이 좋아서
밑에서 정말 세차게도 같이 움직였네요
원하는 체위는 적극적으로 호응해 주고
쪼임도 확실한지라 마무리까지 아주 깔끔한 느낌
나은이가 보기엔 얌전한 강아지인 줄 알았는데
사실 앙큼한 여우였지 뭡니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