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증만 증폭시켰던 달래를 드디어 보고 왔습니다 !
한눈에 봐도 이쁘다고 생각될 정도의 언냐 !
거기에 172 E컵이라는 사기케같은 스펙이라
밖에서 만났다면 말 한마디 못 걸었을 듯.. ㅎ
보기 전 큰 기대와 함께 정말 궁금했었는데
정말 장신 와꾸족이라 살짝 긴장까지 되더라구요ㅎ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씻으러 가는데
쭉빵 레이싱 걸마냥 대문자 S 라인이.. 크흠..
제가 본 언냐들 중 세 손가락 안에 드는 거 같습니다 !
성격도 여성스러운 듯 조용한듯하면서
알게 모르게 챙겨주는 스타일이라 대하기도 편했고
정성스러운 애무는 진심 폭풍떡질을 가능케 했네요ㅎ
달래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깊은 삽입을 하면서
텐션을 끌어올리다 자세를 바꿔서 뒤치기 !
그대로 엎어서 눌러 치기로 마무리를 했는데
그때마다 강력하게 조였다가 풀어줬다가 하는 맛이..
덕분에 한동안 얼얼할 정도로 아주 제대로 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