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스파에서 다녀 왔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랑 서비스!
예약하고 도착해 샤워하고 나오니 방으로 바로 이동
그리곤 바로 노크소리후 관리사님이 들어와 인사하며
안좋은 곳 물어보시고 마사지를 하며 압이 어떤지 물어보셔
안좋은 곳 말하고 압도 괜찮다고 말하니
주물주물 주물러주시며 몸을 풀어주시고 찜마사지를 하는대
스팀 타월로 몸을 덮고 발로 밟아 주셔 풀어주시는대
적당한 힘으로 밟아 풀어 주시내요
시원하게 찜마사지까지 받고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
문질문질 하니 힘이 팍 들어가니 노크소리가 들리고 언니가 들어오고
관리사 님은 바톤터치하고 나가니 언니가 문을 잠그고 옷을 탈의 하내요^^
와우 슬림한 몸매 굿!
그리고 다가와 서비스
가슴 부터 애무하며 손으로 터치하며 천천히 내려와 bj를 하는대
69자세로 해주내요
옆에 거울로 bj하는거 보니 흥분상태!
콘끼고 여상으로 박고 자세바꿔 정자세로 박고 뒤로 박고
마지막으로 정자세로 바꿔 피스톤질 해서 발사하고 다운....
샤워 서비스 받고 나왔내요^^
언니 이름은 나갈때 카운터에 물어 보니 아라매니저님이라고 알려주내요
마사지랑 서비스 잘받고 갑니다
성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