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미팅할때 취향을 물어보시길래 아담하고
귀여운 타입을 선호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츄를 추천해주셨네요
10여분정도 기다리면서 차한잔 마시고 바로 안내받아 들어갔는데
동글동글 깜찍하게 생긴 츄가 웃으면서 반갑게 인사해줍니다 ㅎㅎ
아담하면서도 떡감좋아 보이는 몸매 딱 떡치고 싶은 찰친 몸을
가지고 있네요 앉아서 얘기할때도 매미처럼 달라붙어서
대화 잘되고 잘웃고 성격도 되게 밝아서 좋았습니다.
물다이에서 서비스 할때 손으로 기둥을 살살 만져가면서 입으로
빨아주면서 몸으로 가슴으로 비비면서 멀티로 들어오는 자극에
간간히 입으로 불어오는 신음소리인듯 바람소리가 완전 꼴립니다.
찰진 몸으로 비벼주는 느낌에 가슴도 탱탱해서 물컹거리면서
꿀렁이는 촉감이 너무 좋네요 오랄을 정말 입에다가 박고
싸는 느낌으로 쫙쫙 빨고 핥고 제대로 정성스럽게 애무합니다.
물다이에서 강력하지 않으면서도 꼴리게 합니다
오랄하면서 아이콘택 하면서 빠는데 진짜 이렇게 얼굴보면서
자.지빨리는거 남자들이 좋아하는걸 어떻게 이렇게 잘아는지
진짜 남자를 제대로 압니다. 침대로 와서 또 끈적하게 애무 들어오다가
육구자세로 보빨 원없이 하다가 돌려서 가슴 빨고 키스 하고
하면서 연인끼리 섹하듯이 앞치락 뒤치락 하면서 물빨 애인모드를 했네요
다리를 올리고선 깊숙히 박으면서 파워를 올렸더니
츄가 더 격하게 반응을 하네요 츄의 가슴을 만지면서 박아대니까
슬슬 신호가 오기 시작해서 정상위로 다시 돌아와서 시원하게
박으면서 마무리 하고 끝냈네요 알차게 제대로 떡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