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시설에 친절한 사장님과 직원분들
즐겁게 준비
친철하게 안내받아 방으로~~~
마사지
관리사분께서 정말꼼꼼하게 해주셨어요
정말 편안하게 잘해주셨습니다.
온찜질할때는 정말 개운했네요!!
그리고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는
마사지받다가 쌀뻔했네요
(생각나니 또 받으러 가야겠다는)
연애
그리고 들어온 매니저는 미미였습니다.
친근함이 너무 좋았네요.
무릎부터 애무하는데..
와...정말 대단했습니다.
적절히 신음소리도 섞어가며 해주는데 정말 미치는줄...
더 좋았던건
탈의를 했는데..
일본 av 에서나 보던 그 끈으로 묶인 걸 하고 있었습니다
길고 정성스레 BJ와 cd 끼우고 넣고 여성상위하는데 잘하더라고요.
흔들면서 소리까지...
참을 수가 없었네요.
끝나고도 정성스레 샤워도 시켜주고,
자기 또 찾아달라며 마지막 포옹까지 완벽했습니다.
곧 다시 찾아가 보겠습니다
2022년 새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