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마사지가 받고 싶어
5월스파에 연락
친절하게 실장님이랑 예약 잡고
5월스파에 도착!!
문열고 계단을 내려가니 체온을 재고 손소독!!
아직 코로나라 방역이 철저 하내요^^
연애 b코스를 할려 했는대 연애 c코스가 할인 중이라고 하셔서
그럼 연애c코스를 선택
그렇게 결재 하고 샤워 하고 나와 방으로~
두근두근
설래는 맘으로 기달리니
똑똑
노크소리와 문이 열리며 들어온 매니저님
-나리-
가운을 벗고 매니저님도 탈의
와~가슴이 크내요^^
그렇게 애무들어오고 콘착용후 여상위로 삽입
가슴 주물주물 하다 뒤치기로 하는대 찰지내요^^
팍팍 팍 팍팍!!
옆에 거울로 보이는 흔들리는 가슴이
흥분되서 그런지 일찍 발사
샤워서비스를 받고 마사지 타임
-마사지-
어깨랑 허리가 안좋다고 하니
시원 하게 뭉친 어깨랑 허리 위주로 풀어주시내요
찜마사지 받고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충전 된건지...
다시 힘이 퐉!
똑똑
노크소리가 들리고 마사지사님 나가시고 매니저님이 들어오시내요
-시아-
전 매니저님은 글래머면 이번 언니는 슬림 하내요^^
몸매 와꾸 상
힘이 돌아온 내소중이를 만지는 스킬이 대단한 매니저님이내요
다행이 한발 빼서 그런지 쉽게 발사할뻔했내요^^
콘 착용후 삽입
오우... 쪼임이...
자세바꿀려고 하다가 싸버렸내요...
아 쫌더 즐기고 싶었는대.. 아쉬운이 살짝 남지만 샤워 서비스 받고 퇴실
라면먹고 아메리카노에 담배 한대피고 왔습다 ㅋㅋ
나리 매니저는 글래머 족에게 강추
시아 매니저는 슬림 족들에게 강추 합니다
날씨도 추운대 따듯한 찜마사지는 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