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를 늦게까지 못해서 얼마 안마시고 달리고 싶은 맘에 혼자 슬그머니 사이트치고 프로필검색 ㅎㅎ
후기는 잘 안믿어서 내가 보기전까진 믿지않아서 소신것 선택하는 편이지만 오늘은 후기를 몇개 봤ㄴㅔ요
딱히 폭발적인 후기갯수는 아니지만 소소한 후기글이 진정성이 느껴지길래 사진과 싱크로율이나 스타일이 어떤지 싶어 예약했네요
구문천리 제약공단근처였는데 실장님이 어렵지 않게 길을 알려줘서 금방 찾아갈 수 있었네요
노크하고 문을 열어주는 보라매니저 얼굴을 봤는데 큰 눈망울이 개취이지만 완젼 제스타일이였어요
성형하지 않은 자연미인? 정도 되는거 같아요 성격이 털털한듯 재미있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대답하며
본게임에선 정성스런 애무도 맘에 드네요 무엇보다 와꾸가 되니까 맘에 들었어요.
ㅁㅏ인드까지 좋아서 즐달했습니다.
웃는 얼굴이 예뻐서 이야기하다 한번더 꼴려서 두번째엔 제 기준 살짝 롱런했네요 ㅎㅎ
좁습니다. 마니 ㅎㅎㅎ 두번다 시원하게 발싸하고 다음에 보자하고 나왔네요
제 선택이 만족스러웠던적은 이번이 처음이였습니다.
완젼 내스탈이야 ㅎㅎㅎㅎㅎ 다음에 또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