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보고싶었던 유라였는데요 저랑 시간이 안맞아서 예약할때마다 풀예약이더라구여..
드디어 보게되였어요...항상 느끼는거지만 언니를 기다리는 마음은
두근두근~~하지 않나요^^:; 전 이때가 제일 좋은데요
유라와 영접 후 동시에 저는 속으로 와우~~~굿굿 외쳤져...
일단 몸매 가 대박입니다.
글구 외모도 이뻐요~~얼굴이 좀 작은편이구~~이정도면 와꾸 내상은 없을듯요
키는 158정도 아담하네요~
몸매는 운동으로 다듬어진 탄탄한몸매.... 들어갈때 들가고 나올때 나온분을 좋아해서 딱 제스타일이였어요
옷을 벗고 다가오는 그녀 진짜 환상적입니다
피부도 촉감이 너무 부드러워요 따로 관리하는듯
이제 애무가 시작됩니다 근데 프로라 그런지 역시 나의 성감대를 금방 찾더군요...
스킬 정말 대단합니다. 아랫도리가 벌써 찌릿찌릿 하더군요
그래서 유라 눕히고 제가 올라갑니다
근데 원래 언니들이 신음소리를 연기하는분들이 많은데
유라는 진짜 느끼는듯ㅋㅋㅋ굿굿♡
얼마못가서 역시나 신호가 또옵니다ㅜㅜ 이대로 끝내기 너무 아쉬워서 자세바꿉니다ㅋㅋㅋ
아놔ㅋㅋㅋㅋㅋ근데 힙?이 탱탱한게 뒤로하니까 더 흥분되서 그만 발사해버렸네요...
진짜 개인적으로 유라 강추합니다..후회는 안하실듯...모든분 다 즐달하고 나오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