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방하고 싶도록 만든 그녀 나나... 다시 만나도 겁나 좋네요 ㅎㅎ
방에 들어가니 저를 알아보고 아주 반갑게 맞아 주네요 ^^
이런저런 수다를 즐기다 샤워하러 이동합니다~
정말 편하게 샤워를 했네요~
두근두근 보다는 그냥 기다리던 여친만나서 모텔온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
BJ 서비스를 시작해주는데~ 오잉 그사이에 실력이 더 늘어난 느낌이네요~
입에다 그냥 폭풍으로 쌀 뻔했네요~~ 후다닥 잡아빼고~ 이동하자고 이야기 하니 ~
마무리 지어주네요~ 수건하나 챙겨 구석구석 닦고~
침대로 가서 저도 모르게 엎드렸네요~~ 마사지를 정말 잘하는데.. 이맛을 기다린건가..?
어깨를 조금 주물주물 해주고~ 간단한 마사지를 해주고 !
호떡 뒤집듯이 앞으로 누우니~ 본격적으로 시작!!
애무를 받는데.. 흥분이~~~~~~ 그냥 미치듯이 발딱발딱 서버리네요~~
BJ를 받으며~ 오늘은 알까시도 부탁하니~ 그 느낌 참으로 좋네요 ㅎㅎ
그러다 바로 상위에 앉혀놓고 바로 쓱싹쓱싹 시작!!
오늘도 역시나 기가 막히네요 ^^ 후하하하하하
뒤로 돌려서 할때 반응이 기가막혀서~ 시원하게 한발! 싸질러버렸네요 ㅎㅎ
담배하나 피고! 2차전 시작!!! 죽었던..똘씨가 그냥 바로 빠딱빠딱 서버리네요 ㅎㅎ
크흐 기가막히게 세워버리네요!! 2차전은 그냥 손으로 한번 해달라고 했네요
손기술도 참맛이네요!! 그냥 움찔움찔~~~~ 시원하게 쭉 발사 했네요 ㅎㅎ
평소에 지루라 빡쎄게 했는데! 크 저를 ~ 토끼를 만드는 나나 매니저 ㅋㅋㅋㅋ
다시보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