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사이트 눈팅하다가 미칠듯한 분노가!!!!
이렇게 일만 하다가 죽으면 너무 후회될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전화로 예약했네요
보라...정말 티비에서나 볼 만한 연예인 사이즈의 여자가 떡하니 앞에 있더군요
늘씬하게 빠진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분위기부터 다릅니다 ㅎ
뻘쭘하게 인사하고나니 목이 메여서 물 한잔 요청해서 한잔하고는 분위기를 풀어봅니다.
샤워서비스할때는 긴장해서 언니가 씻겨주고 비제이도 했줬는데
넘 좋아서 제가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잘 안났네요
다시 침대에 누워있으니 알아서 키스하면서 천천히 애무해주는데
그제서야 가슴을 손으로 만지면서 얼마나 탱탱한지 느껴봤네요
꼭지를 손가락을 비비면서 자극하자 숨소리가 거칠어지더니 체인지 하고는 단번에 69자세잡고
비밀스러운 부위를 혀를 깊숙한곳까지 맛보는데 이미 거기가 촉촉히 젖었더라구요
구멍에 존슨을 넣었더니 굉장한 쪼임!!!!!! 보통 느끼지못할 그런 쪼임이 저를 환장하게 합니다!
보라에게 모든걸 맡기듯이 시간을 보내고 바로 방출해 버렸네요
다시가서 그때의 기분을 또 느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