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물좀 제대로 빼고싶어 2시간으로 예약하고 나나 접견! 첫대면은 역시나 뻘쭘ㅋㅋ 다행히 나나가 인사하며 활짝 웃어주니 기분좋아 지는게 뻘쭘했던 분위기가 싹~사라지네요ㅋ 보조개가 앙증맞은것이 매력뿜네ㅋ 실물이 더 괜찮은 아이구여 음료하나 건네 마시고 간단히 대화 몇마디 하다 과연 서비스는 어떨까 하는 생각에 맘이 급해져 바로 샤워 ㄱㄱㄱ 샤워도 꼼꼼히 잘씻겨주고 슬쩍슬쩍 장난치니 참 잘 웃어주는 나나 넘 귀엽네여ㅋ 분위기가 너무좋음!
침대로와 누워있으니 뒷따라와 본격적으로 키스부터 시작해서 귓볼 가슴 옆구리 거시기 거시기에 거시기 까지 으~ 온몸을 침으로 또한번 샤워를 시켜주네여 미챠ㅋㅋ 내몸에 무슨 꿀이라도 발라논것처럼 아주 지대루 빨아잡수시는 울 귀요미 나나ㅋㅋ 대~박!ㅋㅋ 나는 거시기를 집중공략해주는게 좋다니 진짜 열심히 거시기를 빨아재껴주는 나나 해달라는데로 잘해주네여 마인드도 굿! 더이상 참기힘들어서 나나를 얼른 눕혀놓고 그대로 직진! 긴 애무탐 때문인지 얼마못가서 사정을 기냥 사정없이 해버렸네요ㅋㅋ 휴식타임 내내 옆에 찰싹 붙어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진짜 앤처럼 잘대해주니 지대루 호강하고 왔네요 힘들어서 두번밖엔못했지만 돈이 아깝지 않네여 이집은 진짜 아이들이 전부 착하고 서비스가 기가맥히네여! 항상 즐달하고 갑니다
실장님 매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