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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벌어지는 꽃잎~~할짝이니 느껴지는 맛~!!!
강남신의손


저는 탕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탕돌이마다 편한 업장이 있다...


편한 업장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에겐 인간미가 있는 실장님이 있는 곳이 편한 업장이다.


손님접대에 무엇 하나 부족함 없는 스탭 삼촌들...


깔끔한 시설을 갖췄고 하룻밤 푹 쉬고 갈 수 있는 조용한 객실...


이 모든 것이 강남 플라워의 강점이다...


나에겐 참 여러모로 편한 업장이 아닐 수 없다.


갯수 하나 더 올리기 위해 안달인 가게가 아니란 건 이미 알고 있었는데,


나에게 추천할만한 좋은 언니가 있다고 하니 주저할 이유가 없다.


그리하여 만나게 된 제이언니


외모가 상당히 섹시하고 좋다...


달걀형 작은 얼굴에 쌍거풀 진 큼지막한 두 눈, 오똑한 코와 섹시한 입술...


피부도 좋고 몸매는 보기 좋은 라인이다.


나름 방을 많이 봤지만 이렇게 말을 재밌게 잘하는 언니는 처음이다.


1시간이 내내 유쾌한, 정말 기분좋은 유쾌함을 느끼게 만드는 그런 제이...


서비스도 아주 느낌있게 잘 한다. 


서비스를 받는 내내 제이의 이쁜 눈을 바라보았다.


때로는 야하고 때로는 굉장히 깊어 보이고 때로는 귀여워 보이는 그 큼지막한 이쁜 눈매는


사람을 빨아들이는 흡입력이 있다.


눈이 예쁘다고 다 미인은 아닌데 제이는 내 기준에 흠잡을 곳 거의 없는 상급 외모다.


간지럼을 많이 탄다기에 여기저기 터치는 안했지만


나는 내가 받은 서비스로만도 충분히 만족한다.


원래 탕은 서비스는 받는거지 하러가는 건 아니니까...ㅎ


연애도 참 느낌있게 잘해서 연애감 무지 좋다.


제이의 몸 속에 들어갈 때 나름 여러 여자들을 겪은 나지만... 오랜만에 짜릿함을 느꼈다.


한 몸이 된 후 밀려오는 쾌락의 끝자락에서 나는 몇번이고 밀려오는 오르가즘을 참고 참았다.


육덕지거나 반대로 너무 마른 몸매는 좋아하지 않는데


제이 몸매와 봉긋 솟아오른 아름다운 가슴은


내 몸이 제이 몸을 스칠 때 나에게 굉장한 흥분을 불러 일으켰다.


내가 왜 이럴까...라고 생각될 정도로.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런 제이 앞에서 토끼가 아닌 내가 토끼가 되어 버리는 것, 그것 뿐이다.


청순하다기 보단 세련되고 섹시한 느낌의 와꾸입니다.


매너있게 대해주는 오빠들에게 더 잘해주는 성격이니


제이를 보실 분들은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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