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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시한바디 # 끈적한마인드 # 스킬 #
까꿍이1


오슬로실장님께서 좋은 언니 소개해 주셨는데…그녀는 다빈언니...


내가 듣기로는 오슬로에서 인기녀라는 소문을 들었던것도 같다.


탕방에 들어서 본 다빈이의 전반적인 이미지는.. 


내가 한때 미쳐서 겁나게 찍어댔던 과거의 지명하고 사이즈측면에서 꽤 닮았기 때문이었다.ㅎ 


군살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탄탄한 몸매.  


가슴은 C컵의 아름다운 가슴~피부도 부드럽고 피부탄력도 뛰어난것은 물론이고  


눈이 크고 밀가루 같은 다빈이의 피부의 아주 섹시하고 예쁜 얼굴. 


잠시 회상에 젖었지만 곧 더 예쁘고 더 독특한 매력이 있는 다빈이에게 빠질수밖에 없었다.  


다빈이 목소리는 진짜 아 생각만 해도 뭔가 꼴릿하면서 재미있는데.


흥분도가 장난이 아니게 올라간다는 장점이 있었다. 


눈웃음치면서 나한테는 은근히 반말 섞어가면서 ㅎㅎ  


위트있는 농담을 던지곤 하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성격 아주 좋아한다... 


나를 무슨 신기한 장난감 보는 마냥 질문공세를 펴며 끈쩍하게 굴더니만... 


샤워를 할때도 그렇고 뭘 하든 시종일관 찰싹 달라붙어있는것이 다빈이의 매력.  


침대와서는 내가 먼저 올라와 웃으며 팔을 살포시 벌리니깐 눈웃음치며 알았옹.자갸~ 


하면서 뿅~하고 날아와 내위에 폭 하고 안기는 그녀 ㅎㅎ 


그리고는 서로 뭐라고도 할것없이 물고 빨고 하는데... 


그 와중에서도 그녀의 느리면서도 혼이 깃든 BJ가 유독 기억이 난다. 


그녀가 BJ하며 침을 살짝~ 흘리는 모습을 지금도 상상하면 아 ~~ 꼴릿했다. 


이후엔 정말... 정신없게 붕가붕가 너무 급흥분해서 달려가지고는 기억이 잘 나질 않는다. 


아무튼 이언니 신음 반응 다 자연스럽고 밑에 쪼임도 예술이고..연애 후에두 차악 앵겨붙어서 


입술 부르틀정도의 키스 세례에...정말이지 이쁨과 끈적함을 동시에 지닌 그녀. 


겁나게 즐탕하고 나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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