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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장님❎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질질 흘리고 왔네요 ㅋㅋㅋㅋ
킬리안응밥해

올만에 동창회 후 남자 4명이서 삼겹살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면서 소주를 곁들이고


룸 얘기를 꺼내기 시작하면서 우리의 관심사는 모두 어딜 가냐로 옮겨졌죠ㅋㅋㅋ


말나온김에 바로 전화를 걸고 문의후 방문ㅋ


룸배정받고 사소한거 하나하나 알려주더라구요..


내심 잘 찾아왔다 생각했습니다 그거 아시죠? 엄청난 기대감 ㅋㅋㅋㅋ


아가씨들이 지나가는데 몸매,얼굴 괜찮은 애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초이스 들어오는 아가씨들 쫙 스캔 쫙하고 ~ ㅋㅋ


천천히 보라는 말에 자세히 봤네요 ㅋㅋ


추천받는게 진리라는 말은 후기글을 너무 많이 봤기에 ㅋㅋ


저는 대표님한테 추천받고 나머지는 친구들끼리 다 알아서 초이스~~!!


다같이 맥주짠~하고 언니들 신나는 음악 틀더니 브라를 훌렁~~


요염한 몸짓과 함께 캬 진짜 오길 잘했다 생각했네요~~


생일축하 지대로 받은 친구녀석이 팁찔러줬네요 ㅋㅋ


제 파트너는 너무나 섹쉬하면서 세련된 이미지에 슬래머..


마인드도 괜찮고 무엇보다 웃는게 참 매력적이에요 정말.^^


귓속말로 속삭여주며 자신의 다리를 제 허벅지에 올릴때의 꼴릿함~~


정말 추천받는게 진리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었습니다.


친구들도 좋아서 헤벌레 하고 ㅋㅋ 분위기를 잘 맞추네요


언니들이 분위기에 잘 녹아들어서 더 신나게 논듯~~~~


친구들도 자신의 파트너들 너무 잘해준다고 만족했습니다


입구부터 정중히 인사해주시고 세심히 챙겨주시는 대표님~~


덕분에 잘 놀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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