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67744번글

후기게시판

✅초극강의 죽이는 몸매 찰칵✅ 모든게 작고 아담한 언니도 확실히 색다른 맛이 있었습니다
관음보살

유리방안의 수십명의 언니들을 두루두루 살펴본후 안에서 밖이 안보인다지만 왠지


저와 눈이 마주친거 같은 23번언니 이름은 효령!


귀요미 스퇄의 효령 언니가 저를 반겨주네요..^^


그렇게 첫인상에서 효령언니가 맘에들은 저..언니와 함께 착석


폭탄마실래요? 희석마실래요? 과감하게 폭탄으로 한잔후 통성명시작


룸에서보니 요거요거..얼굴도 귀요미 인게..말하는것도 귀요미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룸타임을 즐기고 구장으로 슉~ 같이 샤워 스피디하고도 빠르게 잘씻겨줍니다


그리고 시작된 조그만한 입과 부드러운 입술..BJ를 받는 동안 저는 하늘을 날아가는듯한 기분~~


입이 작아서 그런지 꽉찬 느낌의 저의 존슨..


부드러운 입술과 혀로 꽉조여있는 저의 존슨을 살짝살짝~~온몸이 찌릿찌릿..


그만을!!외치며 효령언니를 눕혀봅니다..


아쉬운점이있다면..작은 가슴 입니다..A컵의 효령언니..하지만..유두도 작군요..


모든것이 아기자기한 효령언니 같습니다..작은 유두를 유린하며..밑으로..밑으로..내려갑니다..


클리를 애무하는 순간..훅 가버리는 효령언니!! 왜 이리 반응이 좋은 것인지..


술잔에 술이 넘치듯이 봉지에서 물이 넘칩니다..


저는 그것을 얼릉 받아 마시며.. 역립으로 마무리합니다..


젤은 쓰레기통에~~그렇게 효령 언니와 합체.. 입구부터 쪼여오는 효령언니의 작은 봉지!!


역시 모든것이 아기자기한 효령언니였습니다!! 정자세로 시작하였는데..


헐~~~정자세로 끝나버렸습니다..ㅠㅠ 얼마 하지도 못했는데..다른자세도 못했는데..ㅠㅠ


아쉬움이 물밀듯이 밀려왔지만 간만에 풀에서 제대로 즐기고 나왔습니다


김종국상무님의 추천 초이스 완전 땡큐네요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