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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안잡혀서 룸이나 갔다왔어요
호시키


손에 일이 안잡힐정도로 술이 땡기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생각이 나질 않네요.




뭐 무슨 사춘기도 아니고....^^;;;




그냥 술이 먹고 싶을 뿐...다른 생각은 나질 않네요...




저녁이 되고 친구녀석하고 술먹다가 달리고 싶다는 




술꼴림에 바로 은우실장님께 연락했죠




입구에서 실장님 만나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아가씨들 들어와서 추천아가씨로 초이스끝내고 바로 술타임~~




한잔 두잔 쭉쭉쭉~쭉쭉~~




술이 좀 들어가니까 몸과 마음이 차분해지더군요..ㅋ




파트너 엿던 수정 아가씨와 말그대로 오붓하게 술을 마셨습니다.




응대도 그렇고 수질좋은 언니들이많아 씨엔엔셔츠룸을 자주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배부르게 술도 먹고 아가씨와 즐거운 시간도 갖고 후회없는 시간이엇습니다




은우 실장님 늘 잘 챙겨줘서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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