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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치기로 자세 바꿀 때 소중이 박아달라며 요망하게 흔드는 엉덩이가 기억에 남습니다
앙어중

강남 나와 한잔 하고 정다운대표님한테 연락했습니다. 접대로 알게 된 


담당인데, 좋은 아가씨들로 잘 맞춰줘서 어려운 자리 끝낸 이후 


기존에 다니던 업소에서 갈아 타 단골하고 있지요.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과 가는거니 잘해달라는 말 남기고 가게로 갔습니다. 


정상무 폴더인사로 어깨에 힘 좀 넣고 미러 들어갔습니다. 늘 사이즈 


괜찮은 애들로 잘 맞춰주는 담당이기는 했지만 오늘은 특별히 더 


좋았습니다. 사이즈 좋다는 말이 그냥 영업멘트만은 아니었나봅니다. 


유흥 짬밥 총동원해 미러에 있는 아가씨들 스캔하던 도중 지희씨가 


눈에 걸렸습니다. 이런데랑은 별로 안어울리는 영계느낌 물씬 나는 


아이돌 와꾸에, 과장 좀 보태서 av스타 느낌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언밸런스하게 색기있었지요. 저친구 어떠냐고 물어보니 출근한지는 얼마 


안됐는데, 마인드가 워낙 좋아서 장래 에이스감이랍니다. 더 볼거 없이 


앉히기로 하고 룸 들어갔습니다. 옆에 앉혀놓고 보니 한입에 삼켜도 비린내 


하나 없을 거 같은 외모? 침이 꿀꺽 넘어갔습니다. 야하게 눈웃음치면서 전투 


들어오는 지희, 잘하더군요. 영계라서 열심히만 해주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런건 


어디서 배웠는지 혓바닥이 실뱀처럼 움직입니다. 머리부터 바닥까지 위크포인트만 


골라서 자극해주다가 점점 피치 올려서 목으로 집어넣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친구들 앞이라 싸고싶지는 않았는데, 앳된 언니가 내 물건에 달라붙어 있는 비주얼에 


혹해서 입에 내버렸습니다. '오래 굶었나봐?' 라고 살살 웃으면서 입 헹구는 지희, 


이미 분위기에 압도됐습니다. 홀라당 벗은 언니들과 술자리는 즐거웠습니다. 다들 흥도 


많고 잘 받아주는 타입들이라 그런지 야한 장난도 원없이 했습니다. 저는 싱싱한 영계 


젖통 감촉에 취해서 위장에 술 들이부었습니다. 담배를 안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긴 머리카락


에서 살살 나는 샴푸냄새가 너무 좋았네요. 위아래로 부지런히 손 왔다갔다하니 오빠는 변태라면서 


살짝 앙탈도 부리는데 그 모습에 콧김 나옵니다. 알콩달콩 야하게 즐기고 마무리 전투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싸게 할거라면서 더 찐하게 들어오는데, 어떻게든 버티고 구장 들어갔습니다. 기대하던 몸보신


타임! 홀라당 벗은 영계가 제 위로 올라옵니다. 룸에서 보여줬던 건 맛보기에 불과하다는 것처럼 손이며 


혀며 더 과감해지네요. 약간 하이톤의 신음도 옅게 들리는데 BGM도 꼴릿합니다. 더는 못참겠다 싶어 자세 


바꾸고 싱싱한 영계 동굴로 진입! 말해 무엇 하겠습니다. 힐링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느낌있게 조여주는데다가 


몸매가 괜찮으니 어떤 자세로 해도 절경이네요. 특히 뒤치기로 자세 바꿀 때 소중이 박아달라며 요망하게 흔드는 


엉덩이가 기억에 남습니다. 있는 체력 없는 체력 다 긁어모아 날리고 기분 좋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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