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블랑의 아이돌 연습생 접견하고 왔습니다~
티비나 폰을 보면 아이돌 연습생들 사이즈들이 다 좋아보여서
한번 경험해보고 싶다라는 상상을 해봤을건데 그걸 현실적으로
만나보니 정말 색다롭더라구요ㅎㅎ
임세연 귀여우면서 섹시미가 있는 외모였고 몸매는 연습생이라 그런지
확실히 관리를 정말 잘한거같고 22살이라 피부는 완전 애기피부~
티비나 유튜브같은곳에서 볼법한 사이즈였네요ㅎㅎ
제가 좀 내성적인편인데 임세연은 밝고 붙힘성도 좋은 스타일이라
금방 친해져서 대화도 많이 했는데 확실히 유흥을 즐기는게 아닌
좋은 호텔에서 데이트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솔직히 애무받았을때 그 섹시한 눈빛을 보고 있자니 너무 좋았고
22살의 탱탱한 피부와 극강의 쪼임이 상당했고 애교있는 신음소리까지
한편의 야동을 찍어버렸습니다ㅎㅎ
두번째 이용에도 대만족이였고 일정만 맞으면 임세연은 꼭 다시 재접견할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