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 귀욤 어린 여름이
실장에게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친근하게 맞아 주십니다.
나이가 좀 어린 매니저를 보고 싶다고 하니 바로 여름이를 추천 해 주시더라구요.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입실 했습니다.
첫 인상은 얼굴이 작고~ 나이는 20대정도로 보였고~ 똥머리를 했는데 잘 어울렸네요~
아담하고 피부도 하얗고 좋습니다~!
그래서 벌써 이렇게 젖었냐고 물었더니
오빠 내 꽃잎 맛볼래요? 하면서자기 깊은 곳을 입 위에 올려놓습니다.
살짝 혀로 대보니 달짝지근합니다.향긋하고 달콤하고 참 좋네요.
신음소리가 어찌나 큰지 문밖에서도 들릴 것 같아서 소리가 너무 크다고 했더니.
콧소리로 오빠 때문에 그러잖아 그러면서 애교를 떱니다.
열심히 삽입하다가 사정할 것 같아서 살짝 빼고 보빨을 시도해 보니 물도 많고 반응도 끝내줍니다.
보빨을 하다가 오빠 고추로 해줘하고 애원을 하길래 다시 삽입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삽입할 때마다 아랫 입술로 꽉꽉 물어주는게 느껴집니다.
한참을 그 자세로 안고 있다가 빼니 CD를 벗겨주고 정성스럽게 닦아주네요.
그리고 누워서 이야기 하는데 터치도 자유롭게 하게 하고...
애교도 콧소리 섞어가면서 하는데 정말 기분 좋게 만들어 줍니다.
이게 정말 애인모드인 것 같습니다. 정말 여름이는 마인드도 최고인 것 같습니다.
나오는 순간까지 옆에 착 붙어서 앙앙 거리는데…
정말 애인하고 찐하게 놀다 나온 느낌이었습니다.
여름이와 시간을 보내고 나오니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