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달렸습니다^^
어디를 갈까하다가 오늘도 역시나 인스타스파를 가기로 결정했어요.
시설은 가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깔끔하고 훌륭합니다^^
라커에 옷을 넣고 샤워하고 가운 갈아입고 앉으니까 바로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마사지룸으로 이동하고 잠시 기다리니까 마사지 관리사님이 입장하시네요^^
성함을 물어보니 양 관리사라고 하시네요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런저런 대화들을 나누었는데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손님을 응대하는 마인드가 참 좋으신 관리사분이셨습니다^^
등마사지랑 엉덩이 마사지까지 받고 저는 똑바로 눕습니다.
스파의 꽃인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너무 흥분이 됬네요
그러는 도중에 귀여운 마무리 언니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은 퇴장...
이름을 물어보니까 나래라고하네요 ㅎ
그리고 가까이에서 얼굴을 보니까 너무 귀엽고 눈도 예쁘고 웃는 얼굴이 너무 예쁘네요 ㅎ
너무 예쁘다라고 말하니까 웃으면서 좋아하네요 ㅎ
아무튼 저는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나래언니가 저의 몸 전체를 터치를 하고 서비스가 시작되네요^^
이거 묘합니다 ㅎ
그리고 저의 가슴부터 애무를 하고 밑으로 내려갑니다 ㅎ
언니의 혀가 부드럽고 혀놀림이 저를 매우 흥분시킵니다 ㅋ
목까시까지는 아니지만 깊게 저의 육봉을 먹어주고 BJ도 오랫동안해줍니다 ㅎ
그리고 나래언니가 엉덩이를 돌려서 제가 만지기 편한 자세를 취해주길래 나래언니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발사!!!
엉덩이가 크고 예쁘네라고 다음에 자기 또 보러 오라고 하네요 ㅋ
꼭 그러겠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나래언니의 배웅을 받고 저는 퇴장을 합니다^^
밖에 나오니 스탭분들이 라면을 준비해 주셔서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역시 오늘도 인스타는 즐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