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모처럼만에 벨트풀고 신명나게 놀았네용
원래 유흥으로 놀러가면 제돈쓰는게 아닐때가 제일 신나게 놀잖아용 ㅋㅋㅋㅋㅋㅋ
일요일날 멤버들이 모였는데 뭔 꽁돈이 생겼는지 지가 쓰겠다는 사람이 있어서
덕분에 "땡큐다~" 하고 가서 놀았죵 다른데는 이제 필요가 없습니당
솔직히 강남에 여러군데 가봤는데 달토만한데가 없네용 제 의견으로는 그래용 ㅋㅋㅋ
이걸 박아영실장님이 보시면 좀그렇긴한뎅 팩트는 팩트인거니까용~ㅋ
이날 제파트너 연수 꼬부기 <ㅡ 닮은꼴 하연수 라나?
저도 몰랐는데 연예인이 있다해서 폰으로 바로 검색해봤더니 진짜 있더라구용
닮긴 닮았든데 귀여우면서도 이쁜게 마음에 드네용
얼굴은 저런데 가슴이 c컵은 될거같은데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원피스인데
아래 허벅지쪽은 앞으로확트여서 훔쳐보는 저는 계속 죽겠더라구용
차마 대놓고 만지기는 뭐해서 거의 마지막 끝나기 20분전부터 만지기시작했는데
만질만하니까 시간이 끝나가지공 ..
더 더 더 딱 한타임만 더 하고싶었지만
제가 내는게 아니기때문에 한숨쉬면서 뒤돌아서서 왔네용 ㅜ
그냥 다음주 쉬는날 달토를 한번더 쳐들어가는데
그때는 혼자 쳐들어가서 연수 보게해달라고 말좀해봐야겠어용 ㅋㅋㅋ
그게되면 한 두타임 실컷 놀다 와야겠네용
매번 갔다오고나면 후유증이 이리 심하네용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