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급땡김이 와서 돌벤으로 갔습니다
가볍게 카운터를 거쳐 신발을 갈아신고 샤워실로 직행~!!
샤워를 가볍게 하고 실장님하고 스타일 미팅하고
따뜻한 커피 한잔하면서 실장님들과 가볍게 놀고 있으니 내 차례가 됩니다
엘베 타는데 헤이언니가 반겨줍니다.
안에서 가볍게 인사와 안부 묻고 문이 열리고 의자로 다가갑니다
160중반정도의 키 비율이 좋아서 몸매가 보기 좋구요
키스로 시작해서 누군지 모르는 언니가 내 손도 가져가서 엉덩이에 대고
헤이는 열심히 아랫입으로 내것을 쪽쪽~ 조여줍니다
그리고 나서 부비부비로 마무리 합니다
이제는 방으로 이동해서 침대에 잠시 앉고 커피를 먹었습니다
잠시 도란도란 얘기를 한후에 잠시 몸을 적셔보고 다시 물다이에 들어갑니다.
간지럽히는듯한 혀의 느낌도 좋고
내것을 더욱 단단하게 계속 빨아주는 흡입력도 좋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느낌 좋고 꼼꼼합니다 그리고 침대에 이동했습니다
가슴에서부터 시작되는데 특히나 손을 잘쓰고 느낌이 잘오게 만들어줍니다
간간히 소리소문없이 언니들이 들어와서 즐겨주고 갑니다
역시나 락교의 재미는 이것인지라 저도 더욱 흥분해서
헤이와 과감하고 과격하게 이끌어봅니다
애무부터 이미 달아올랐던 터라 빠르고 신속하게 진행한후에
전 바로 장갑을 끼고 내 위에 아름이를 올린후에 시작해봅니다
다양하게 하고 싶지만 너무 오랫동안 흥분해서 금방 끝날꺼 같아
내심 좋아하는걸로 쭉 가봅니다 정자세로 꾸준히 유지하다 들리는 소리는 정말 귀에 쏙쏙 꽃히고
반응도 생각보다 민감한지라 고점에 다다르기 시작합니다
마무리하고 씻고 나오는데 마지막으로 백허그 해주면서 따라나오며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