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 주간에서 몇달 째 독주를 유지하고 있는 준교수 ㅋㅋㅋ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이번에서야 드디어 보게 되었네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살짝 어두우면서 묘한 조명에 꼴림을 자극하는 향이 가득한데
비스듬한 자세로 가슴골을 늘어뜨리며 기대 서 있는 준이 ㅋㅋㅋ
아우라 진짜 끈적끈적하다 할까요 온몸으로 그냥 페로몬이 뿜뿜합니다
와꾸는 고양이상에 가깝고 이목구비 오밀조밀하니 예쁘장합니다
살짝 몽롱한 느낌이네요 탈의 하고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ㅋㅋ
가슴은 의슴이긴 의슴인데 자연처럼 살짝 쳐진 개꼴릿한 젖입니다 감촉도 뒤지구요
허리라인부터 골반도 잘 빠졌고 힙이 진짜 딱 솟아있네요 ㅋㅋㅋ 바로 풀발해서 씻는 와중에 껄떡거리다
서비스고 뭐고 다 건너뛰고 그냥 일치를까 하다가 겨우 이성을 붙잡아 보네요
이어지는 베드에서 서비스타임 ㅋㅋㅋ
준교수 서비스는 무조건 받아봐야 된다는 말을 익히 들어왔던지라
심호흡 하며 준비하는데 애무 들어오는 순간 억 소리나면서 ㅋㅋㅋ 숨이 안쉬어집니다
진짜 혀가 사람 혀가 아니에요 ㅋㅋㅋ 부드럽게 감아오면서 군데군데 끝으로 자극하는데
애무도 대회가 있다면 능히 국대 타이틀은 차고도 남겠네요 온몸을 비벼오면서 또
손과 입이 쉬지를 않는데 똘똘이 터지다 못해 그냥 기절 직전이네요 ㅋㅋㅋㅋ
머리 끝까지 올라온 열에 정신이 혼미해질 때쯤 언제 착용했는지도 모르게 장비가 씌워져있고
자연스럽게 쑥 들어오는데 뜨거울 정도로 따뜻합니다 꽉 쥐여오면서 부드럽게 자극하며 위아래로
허리를 돌리면서 방아 찍는 언니의 스킬에 정신 못 차리고 엉덩이만 그러쥐고 있었네요
골반이랑 허리를 잘 써서 그런지 자극이 진짜 강합니다 발가락에 힘을 빡 줘가며 버티느라
다리에도 경련올 것 같고 ㅋㅋㅋㅋ 그렇게 엉덩이를 흔들어대면서 고개를 숙여 키스까지 해오는데
정신 못 차리고 한참을 허리를 튕겨대다가 쥐어짜는 스킬에 그대로 발사해버렸네요
진짜 숨 넘어 갈 것 같다는 의미가 뭔지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ㅋㅋㅋ
여운이 아직도 가시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