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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자지가 된 썰!! 언니들한테 걸리면 빨린다...
꽃의성역


가인 주간 클럽에서 만난 귀염글래머 채연이! 


키는 작지만 베이글의 전형적인 몸매를 보여주는 

D컵의 가슴과 쏙 들어간 허리!! 


눈 웃음을 치면서 살랑살랑~~~ 

애인모드 좋고 립서비스 좋고~~ 


복도에 있는 쇼파에 앉으니 채연이가 바로 자지를 빨아주고 

서브 언니들은 양 옆에서 가슴을 빨아 줍니다. 


서브언니 중에 다나언니가 채연이에게 이제 내 차례야!! 하면서 

자지를 빨아주는데.. 


채연이가 빨아주는 느낌과 다나가 빨아주는 느낌은 완전 틀립니다. 


누가 더 잘 빨고가 아니라... 그냥 언니들만다 자지 빠는 느낌이 

틀린데.. 


이것을 한 순간에 체험해 봅니다. 


채연이는 천천히 깊게 빨아주는 반면에 다나는 귀를 공략하면서 

불알과 자지를 번갈아 빨아주는... ㅎㅎ 


다른 언니들이 진짜 자지 맛있게 빤다면서 나도 빨아줄까??? 

오오... 


모델 포스 몸매의 하이언니까지... 합세해서... 

완전 빨림을 당하고... 


채연이와 복도에서 다른 커플들과 같이 섹스 타임... 


신음소리 난무하고.... 흔들리는 젖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ㅋㅋ 


가인 주간 클럽 너무 재밌었습니다. 


방에서 채연이와 시간은 아주 꽁냥꽁냥 시간이랄까??


채연이의 애교 많은 성격때문에... 

여친과 하는 섹스의 느낌과.. 

서로 느끼면서 절정에 도달하는 것까지..


제대로 만족하고 나왔네요~~ 


채연의 글래머스한 그 몸매... 

큰 가슴... 다시 한번 만지고 빨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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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0 21:12:52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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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을꺼리
꼬냥이가튀어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