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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실토실 앙 다물어져있는 쫀득한 거기를 공략하고 왔습니다ㅋㅋ
내가만든케잌



이미 예약을 하고온터라 기다림은 존재하지 않았고

바로 안내 받아서 올라갈 수 있었지요

역시 빠른 입장을 위해서 예약이 필수ㅋ

입장하니 섹한 홀복과함께 빵실거리는 몸매를 보여주면서

환하게 웃어주는 언니가 맞이해주고 맑음이었죠ㅋㅋ

맑음이와는 재방하는 사이라서 서로 안면이 있었고

오빠!! 왔어~ 밝은텐션으로 인사해주면서 팔짱을 강하게 끼고는

클럽으로 같이 다정하게 들어갔지요ㅋㅋ

쇼파에 앉아서 맑음이가 므흣한 미소를 지어주고

ㅇ럴이 바로 들어와주는데 강도가 초반부터 강해서 저는 혼자 으윽ㅋㅋ

아이컨택하면서 찡그리는 저를 보고는 더 강하게 ㅇ럴을해주지요ㅋ

서브들도 하나 둘 셋 넷?? 뭐지 왜이렇게 붙는거야?!!

당황했지만 서브들한테 에워싸여서 가슴애무 당하고 알까시와 동시에

ㅇ럴을 당하면서 클럽에서 벌써 극흥분상태로 돌입했지요 

겨우 방으로 들어가 앉아서 맑음이가 주는 물 한잔 마시며

둘이 오붓하게 속닥속닥 깨소금이 떨어지고 맨들거리는 손을 만지면서 노는데

살결이 부들부들하고 탄력좋은 바디라 이런 언니면 하루종일 같이 놀수도 있겠다싶었네요


물다이보다는 침대로 가자고하고 샤워를 마친 뒤에 방으로 나왔고

맑음이를 눕혀놓고 어떻게 맛있게 먹어볼까 잠시 고민하다

너무 저돌적으로 들어가면 몸에 생채기라도 날까 싶어 조금스럽게 쓰다듬으려고하는데

맑음이가 먼저 훅 달려들어 끌어당기면서 물빨을 시작하네요

입술 안은 시럽처럼 달았고, 몸매에 비해 큰 가슴은 벌써 꼭지가 커져있어 쪽쪽 빨아 먹어보았지요ㅋㅋ

벌겋게 달아오른 맑음이의 봉지로 가보니 오실토실하게 앙다물어져있는 봉지에서

꿀이 흐르고있어 맛있게 먹어주어주면서 가슴을 움켜지니 신음소리가 야릇하게 나네요

몸을 비비꼬며 신음을 내는 소리에 급 흥분이되어 자세를 바꿔 맑음이에게 당해보는데 물빨을 상당히 잘해주고

기본 삼각애무에 이어 bj를 하는데 이빨로 살짝씩 닿으며 사탕먹듯이 맛있게 먹어주다 ㅋㄷ을 끼고 봉지에 입장했지요ㅋ

처음엔 좀 뻑뻑하게 들어가더니 금새 물이 많이 나와 수월하게 관계를 이어갈 수 있었고

찡그리며 소리를 격하게 내는 맑음이를 보다보니 저도 너무 꼴릿해서

몸을 완전 끌어안고 밀착해서 박자를 맞추다 ㅅㅈ을 했지요ㅜㅜ오래하고싶었지만 조루는 안타깝네요

압이 쫀쫀해서 쪼이는 맛이 조았고 쉬면서 침대에 같이 누워 끌어안고 있는데

마치 여친이랑 한침대에 있는 기분이랄까나

아쉬운 작별의 키스를 마치고 퇴장했는데 다음 만남부터는 2타임은 해야 만족스러울꺼같네요

더 같이 있고싶으니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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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야댓글2024-06-25 02:03:53수정삭제
하라오빠댓글2024-10-20 20:45:57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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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을꺼리
꼬냥이가튀어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