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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서울아..
도파민숑

사실 제 자지는 존na 작아도 너무 작습니다.

근데 서울이는 그 자지에도 자지러지며 반응했습니다.

그냥 자지를 박아주는 것만으로도 서울이는 흥분하더라구요

물론 거짓반응일수도 있습니다.

근데 .. 거짓반응이라고 하기에는 보짓물이 너무 많이 흘러내렸어요

침대 밑에 깔아둔 타월이 진짜 한가득 젖을만큼 흘러내리더라구요

이런 반응을 보여준 여자는 처음이였습니다.


일차전이 끝나고 서울이는 더 화끈한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온전히 쾌락에 젖어있던 그녀 서울이의 모습은 너무나 야했고 꼴릿했습니다.


서울이는 끝 없는 쾌락을 원했던 것 같습니다.

서울이의 애무에 자지는 다시 발기하기 시작했고

나는 애무없이 이미 흥건하게 젖어있는 서울이의 보지에 그대로 삽입했네요


서울이와 찐하게 키스를하고 젖탱이를 주무르고 발딱 서있는 꼭지를 핥고..

그 와 중에 서울이는 보짓물을 질질 흘리며 더 자지를 원하고 ..ㅎ


80분 내내 서울이와의 섹스는 이어졌고 우린 끝없이 즐겼네요

쾌락에 젖어 완전 야한모습을 보여주던 서울이

그리고 대화를 나눌때에는 또 달콤한 여친모드를 보여주는 서울이

이 여자 .. 그냥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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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0 20:23:30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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