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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섹스녀] 얼굴 찐 이쁨 / C컵 말랑 자연 / 안아보면 미침!!
닐리리맘봉

가인 주간 클럽에서 와꾸조 언니 백야를 보기 위해 아침일찍 

방문했습니다. 


백야 시간을 예약하고 샤워를 한 뒤에 개인 방에서 쉬고 있었네요!


새 단장한 가인 안마의 대기방~!~ 

깔끔하고 두툼한 메트릭스에... 너무나 편안함이 있네요!


순간 잠이 들었는데 스텝분이 깨워주시고 드디어 백야 언니 만나러 

클럽층으로 이동했습니다. 


여전히 이쁜 백야~~ 

청순한 얼굴에 이쁜 슬랜더의 몸매!! 

말랑한 C컵의 가슴.. 


두번째로 보는건데 백야언니가 저를 단번에 알아보고 더욱 

매미과의 언니로 변신해서 서비스를 해 줍니다. 


다른 서브언니들도 내 옆에 와서 애무를 해 주고 백야와 방으로 갔는데 

방까지 와서 침대에 저를 눕히고 언니들이 애무를 해 줍니다. 


쓰리썸의 느낌이 나서 그런지 아무 많이 흥분이 되더라고요~

가슴과 허벅지 그리고 자지를 빨아주던 서브언니들이 이젠 백야언니랑

신나는 시간 보내라고 하면서 자리를 비켜 줍니다. 


백야 언니와 담배 한대를 피면서 백야 언니의 알몸을 감상하는데 

불끈해지는 아랫도리..


대화도 잘 하고 얼굴도 이쁜데... 몸매가 후덜덜....

가슴도 이쁘고 보지는 더 이쁜 백야 언니... 


빨리 담배 피고나서 가글 한 뒤에 백야 언니와 키스를 시작으로 

말랑하면서도 촉감 좋은 백야 언니 가슴을 만지고... 


가슴을 애무하면서 탱탱한 엉덩이와 이쁜 보지를 만지고... ㅋㅋ 


역립을 하다가 드디어 백야언니와 두번째로 섹스를 하는 순간... 

와우.... 

백야 언니도 의무적이 아닌 진정으로 박음질을 하고 당하면서 느끼는데.. 


이런 모습에 더욱 흥분되고 기분좋은 섹스를 나누고 나왔네요.. 


클럽에서 보기 힘든 와꾸조의 백야언니... 

오늘도 정말 재밌는 시간 보내고 헤어졌네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10-13 18:07:01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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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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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롱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