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시간을 보내보면 느낄겁니다.. 단순한 흥분감이 아니라 취하는 느낌을..
크라운에서 빈이 만나고 왔습니다
실장님께서 상담할때 굉장히 섹한 이미지라고 했는데
방에 들어가서 빈이를 보니까 딱 그 느낌이 오더라구요
진심으로 섹을 밝히게 생겼다? 근데 실제로도 얘는 섹을 밝히구요...ㅎ
가볍게 담배 타임 가지고 샤워장으로가서 씻고나와
침대에 누워서 빈이의 열정넘치는 바디서비스 받는데 스킬 죽여줍니다..
간만에 서비스 받다가 아웃될뻔했다는..
특별히 말을 많이 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내 인상이 선해보여서 자기 스타일이라며 분위기를 좋게 이끄는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이면서 따뜻하게 다가오더군요
첫접이니 빈이가 하자는대로 따라가기로 하고
누워서 빈이의 애무 받으면서 밑으로 내려가면서 내 방울과 꼬추를
아주 정중하게 그리고 야하게 빨기 시작하는데 느낌이 좋습니다
69자세로 변경하는거 보니 이제 곧 파티 타임이 시작할듯하더군요
언니 애무에 맞춰서 같이 언니 꽃잎 맛을 보는데
금방 언니 밑에 물이 고이네요
근데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고이는게 아니게 이젠 흘러넘치고...
그걸 넘어서서 조금 더 자극을 주면 터지듯 쏟아져나오는....
그리고 뜨거운 폭풍같은시간.. 키스도 잘 받아주고 체위도 변경도 관대하고
그렇게 총 세 번 .. 거기에 남자 시오후키로 내 소중이에서 분수까지 뿜게만든..
90분 질퍽하게 즐기고 퇴실했네요 시크릿빈이 진짜 레전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