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내상당하고 당분간 안갔다가예전에 내상당하고 당분간 안갔다가
플레이가 워낙 또 평이 좋고 좋았던 기억기 있어서..
친구랑 구좌 바꺼서 달려봤슴.. 당시 내상이 언니 내상이라서.
초이스 잘맞춰주는 분 찾다가 정다운대표? 님 찾고 갓네여
일단 전에 상무는 나이 좀 있던데 20대 후반에 친절하고 예의바른 실장님인거 같구요
말그대로 다른거는 몰라도 원하는 스타일로 초이스 맞춰주실려고 노력하시는 대표님 같네욥
아가씨 내상 당해서 그랬나? 무튼 미러에서 요목조목 따지고 한 끝에..
비비라는 언냐로^^
그때가 온게 6개월 전이였으니 ..
들어오자마자 포옹 작열해줌.. 숨막히는줄 ㅋㅋㅋㅋ
마인드는 착한 스타일로 왠만한 요구는 다 들어주는편 ^
원래 말많은 애들은 시러해서리 조용조용하게 분위기 잡으면서
술마시고 놈
친구도 물어봤는데 괜찬타고 그래서 오랜만에 파트너 잘맞춰다고 생각^^
요 파트너 대박인게 역립할때 엄청 느끼네요
수량도 많고 더 들어오라는 식으로 완죤 느끼네요 ㅎㅎㅎ
정말 몸매 이쁨!!~ 가슴도 꽉찬 b는 넘고만족했습니다.
다음에 또 시간날때 가야겠습니다~! 내상치유하고 다시 발길잡아봐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