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어찌하다가 풀이야기나와서 가자해서 바로는 못가고
한친구가 아는 대표있다고 해서 강남에 위치한 애플로 감
첫 풀이라서 기대반 걱정반으로 플레이 입성
정다운대표가 방갑게 마져주더군요 ㅋ
정다운대표의 안내에 따라서 룸으로 입성
상무가 주의사항 말하고 열심히 경청하고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초이스 시간 ㅋㅋ
초이스로 들어온 언냐들 무지 많더군요 한 30~40명 본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눈이 뿅간 저는 다른 언냐들 대충보고 바로 그언냐 초이스
그 언냐 들어오면서 아주 환한 미소로 재 옆에 앉더군요 ^^
앉자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첫번쨰 전투 ?
앉자있는 재 앞에서 춤을 추면서 옷을 벗는대 이건모 속으로 관셈보살을 외치면
재 두눈을 의심하기 시작함 몸매가 아주 미처도 단단히 미침
TV에서 보던 연예인 몸매가 내 앞에 있는거임 11복근에 미친 엉덩이 말로 표현이 않댐
그러게 멘붕 및 멍하게 보고 있는대 내 손을잡고 자기 엉덩이에 안착시킴 ^^
그러게 춤이 끝나고 언냐들이 란제리 속옷 그 머시기냐 한올한올한 옷입고 옆에 앉자서
재 허벅지와 여기 저기 쓰담쓰담 하더군요 ㅋㅋ
그리고도 재 손을 잡고 자기도 만저 달라고 하고 노래 부르는대 자기 엉덩이 이쁘다고
만저 달라고 하더군요 ㅋ 노래를 부르는대 이 언냐 노래 잘부르더군요 백지영노래 부르는대
살살 녹더군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룸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술마시다가 2차전투 끝나고 기다리던 방으로 올라가
섹~~~~스 ~~~~ ㅋㅋ
그전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대 이 언냐 유학파더군요
섹스탈이 완전 서양배우입니다
사까시가 아닌 목까시 재 거시기를 다 먹더군요 ㅠㅠ 그리고 목을 이리저리 빙빙 돌리더군요 ㅠ
그리고 아주격열한 키스와 강력한 방아찍기 ㅋㅋㅋㅋ
섹하는 도중에서 격한 신음소리와 숨을 가쁘게 쉬면서도 뒤치기해조 이자세 저자세 해조 하면서
리드하더군요 ㅋㅋ
섹을하면서도 재가 강간 당하는 느낌이었음 ㅠㅠ 이런느낌 처음 ㅠ
격한 섹스를 다 마무리 하고 아쉬운 이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