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강남에 놀러나와 시간 남길래 애플 다녀왔습니다
얼른 결제하고 스타일미팅 하는데 딱 꼽히는 언니는 민서가 딱 끌리네요ㅎㅎ
씻고나와 대기좀 하고있으니 직원이 안내해줍니다
문이 열리고 민서를 마주하는 순간
후덜덜 하네요 딱봐도 어려보이는데 민삘 외모에 170초반의 키에 몸매도 장난이아닙니다
간단한 인사후 후다닥 씻고 나와 민서와 분위기 만들어갑니다
아주 먹음직한 몸매에 몸매 라인이 장난이 아니네요 군침이 흥건해집니다
개인적으로 가리는건 없지만 민서는 너무나 맘에 듭니다
민서가 제몸을 건들떄마다 오감이 폭발하는듯한 느낌
구석구석 들어오는 민서의 공격에 오징어가 된듯
온몸이 가만잇질 못하겟네요 자칫햇다간 애무받다가 쌀뻔했습니다
살려달라는 외침에 민서의 배려아닌 배려로 서둘러 무기장착하고 진입해봅니다
좁디좁은 골목을 지나가는 느낌이드는데 그 느낌은 말로는 도저희 표현을 못하겠네요
끝까지 가보지도못하고 중간에 발싸하고 포기해버렸는데 허무하다기 보다는
너무나 시원하게 발싸햇기에 다음방문에는 꼭 끝까지 간다생각이 들정도로 너무나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민서의 와꾸, 몸매, 쪼임의 후유증 심하게 갈듯.. 조만간 또 보러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