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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고 요염한 자태로 잡아먹을것만 같은 서비스
박상사


섹시한 몸매 섹시한 얼굴 요요한테 반하고부터 왠지 생각나고 꼴릴는 날마다 찾게됩니다

손님 많을 시간이라 못보는건 아닐까 싶어 전화넣어보니  

제가 가려는 시간에는 비어있어 예약하고 건물주에 도착하니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간단하게 음료 한잔하고 잠시 뒤에 요요방으로 향합니다

방문이 열리고 요요의 외모는 역시 맛잇겟다라는 생각과 오늘도 뜨겁겠구나 하네요 

볼때마다 진짜 맛잇게 생긴건 여전합니다

몸매는 자주 보지만 자꾸만 터치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부드러운 피부와 볼록하니 이쁘게 나온 가슴 

오늘도 역시나 꼭지부터 천천히 만지며 느낍니다

요요의 요염한 몸짓과 화끈한 서비스 저를 잡아먹을것만같은 마인드 사람 미치게하네요 

침대에서도 애무가 섬세하고 꼼꼼하게도 해즙니다

정상위를 할때 보이는 이쁜 가슴을 꽉 쥐면서 리듬감있게 박아주니 요요 가만있지를 못하고 

연애감도 일품이고 수량도 풍풍해서 좋은거 같네요 

야간에 달리실 분이라면 무조건 보고가야할 필견녀 요요 볼때마다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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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7-13 01:47:07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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