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라는 매니저가 너무 궁금했습니다.
후기를 보다보면 모든 후기가 그녀를 칭찬하기 바빴죠
저요? 저는 객관적으로 후기를 써보고 싶었고
그녀를 만나러 오페라로 향했습니다.
느낌이를 볼 수 있냐는 나의 물음에 뭔가 안쓰런 표정 ..?
대기가 그렇게 길다고 ... 어쩔 수 있나요
한참을 대기하다가 씻고나와 느낌이를 만날 수 있었네요
히야 ... 후기에 보면 칭찬일색이자나요? 이유가 있었습니다.
청순&섹시하면서도 뚜렷한 이목구비에 zon나 이쁜얼굴
군살없이 슬림하면서도 잘 빠진 zon나 이쁜몸매
거기에 성격은 또 얼마나 애교스러운지 ......
침대에 앉아서 대화 좀 나누다보니까 티키타카도 잘 되고
더욱 애교스러움을 뿜어내는 여자....
소중이부분을 간단하게 씻고 다시 침대로 돌아와서
느낌이한테 짧게 삼각애무 서비스받고 나도 애무해줬습니다.
근데 역립도 빼는거없이 잘받아주고, 잘느끼더라구요
와 ..... 아니 와꾸도 좋은애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들이대는데
어떤남자가 참을 수 있겠습니까? 뭐 미친듯이 침대에서 섹스해버렸네요
역시 여자는 역시 거칠게 따먹어야 맛인가봅니다 ...ㅎ
진짜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몇 시간의 대기?
그런건 당연하다고 생각될만큼 느낌이와의 시간은 정말 소중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