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상당히 대화하는걸 즐기며 장난치는거 좋아함
침대에 앉아 세상이랑 이빨터는데 개웃김
보통 언니들 그냥 막 웃으면서 받아치기 힘들어하는데
세상이는 오히려 나를 웃기면서 장난쳐옴
이런언니 흔치않은데 나랑코드 개잘맞음
근데 이렇게 장난만 치다보면 또 흥분이 잘안됨
이미 서로 얼굴만봐도 웃겨버리기때문
그래서 세상이에게 이야기 함 우리 이러다 섹스못하는거아냐?
세상이가 한마디했음 오빠 걱정하지마 내가 알아서따먹어줄게^^
자신감 오지고~ 지리고~
물다이는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패스함
그리고 침대에서 바로 세상이에게 따먹히기시작
진짜 연애딱 시작하니까 장난끼 삭 빼버리고
존x 섹시하게 다가오는데 그것만봐도 꼴려버렸음
농염한표정 그리고 뽀얀몸매가 진짜 포인트였는데
그렇게 다가오니까 또 마냥 섹시해보이는게 아니겠음?
부드럽게 애무받다가 여상위로 섹스시작함
스킬도좋고 마치 따먹히는 느낌
이대로 당할수만은 없기에 나도 세상이 엉덩이붙잡고
밑에서 위로 올려치기 시작함
같이 리듬 맞춰서 흔들다가 정자세로 변경했음
쪼임이 좀 더 좋아졌달까?
키스하면서 정신놓고 존x박아대니까
밑에서 진짜 야한표정으로 신음소리를 흘리는데 개꼴려서 그만 싸버림...
세상이한테 혼났음.... 혼자 즐기면 다냐고....
그래서 무조건 재접약속하고 다음엔 차분하게 즐기기로함
내가 나를 컨트롤해야지 세상이한테 주도권뺏기는 순간
그 미친흥분감에 그냥 미친듯이 박아버리는듯...
세상아 다음엔 오빠가 너 홍콩보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