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부터 너무나 보고 싶었던 윤아! 설레이는 마음으로 대기중이었는데
삼촌이 절 부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보자마자 바로 오 이렇게 이쁘다니 확실한 외모에 귀염상의 외모와 서양 느낌의
골반에 가슴도 자연 이쁘다는 생각과 여성스러운 고급미가 지대로 느껴집니다.
보면 볼수록 감탄나오는 이쁜 얼굴 진짜 제 마음에 들었고 이쁜 가슴
눈매 진짜 제 맘에 쏙 들었어요 자연산은 역시나 사랑이죠.
본게임도 섹기 철철 넘치나 기대하며 애무 들어갔습니다
손으로 가슴 쓰다듬어 주며 시작 윤아는 입술도 도톰해서 정말
키스하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부드럽게 잘하다가
약간 흥분끼가 돌았는지 윤아가 적극적으로 대쉬하기 시작하네요 금방 불끈이 아니라
아까 들어왔을때부터 이미 엄청난 불끈으로 압도당하는중이었습니다.
서둘러서 선물끼고 언니 위에 올려놓으니 알아서 허리 잘 흔드네요
신호도 슬슬 오고 해서 뒷치기로 체인지해서 열심히 저도 흔들었습니다.
완전 제대로 나올거 같아서 다시 정상위로 엄청난 펌핑과 함께 장렬히 전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발사해주고 뻗어 누워있으니 윤아가 옆에 붙어서 애인모드
해주면서 자주 봤으면 좋겠다고 저한테 그러는데 세상 모든 행복이
오늘은 제게 왔나봅니다. 윤아같은 언니들이 더 많아지면 너무나 제 지갑이
얇아지다못해 없어질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