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애플안마 당근이 만나고 왔습니다
당근이도 절 기억하는데 무척 반가워해줍니다
섹시한 눈빛을 보내면서 미소를 띄워주니 므흣해지면서 기분이 좋습니다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나누며 각작의 손은 몸을 만지기 바쁘고
슬슬 몸만 달궈놓고 탈의하고 씻고나와 물다이는 패스한채 누워서 마저 이야기꽃을 피워봅니다
역시 얘기도 잘하고 가까이에서 보니 귀여운맛도 있고 전에는 느끼지 못한 설레임도 생기고 좋네요
먼저 공격하는건 당근이가 먼저 키스로 공격하고
가슴애무 중요부위는 내가 공략해서 먼저 흥분시켜놓고
당근이와 합체 타임에는 후배위로 시작해서
옆치기 자세로 마무리하고 잠시 여운 즐기고 백허그하면서 꼭 껴앉고 있으니 참 천국이 따로 없네요
저번에 헤어질때도 또 오겠다고 했는데 그 약속 지키는데 오래걸렸는데..
이번에도 또 오겠다고 하고 헤어지는데 알겠다고 웃는 당근이를 보고있으니까 조만간 또 보러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