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가볍게 한 잔 후~ 의견이 모아 피쉬로 방문~!!
다 같이 미팅실에서 낄낄대며 사진을 골라보는데
난 선택 장애라 취향을 설명드리고 아름이 추천받음.
후딱 씻은 후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다 같이 이동.
오우야~ 복도 의자에서 화끈하게도 같이 빨리는데
후끈한 게 친구들과 더욱 돈독해지는 이 기분 ㅋㅋㅋㅋ
아름이랑 방으로 이동해서 간단히 얘기를 나눠보지만
우선 얼굴부터 몸매까지 맘에 들다 보니 ( 캐이쁨 ㅋ )
얘기에 집중도 안 되고 똘똘이는 혼자 방황해버리는;;
끓어오르는 성욕을 참을 수 없는 기분이라 ㅋ
우리 그냥 침대에서 콜?? 하고 물어보자
OK 콜~ 하고는 방아를 찧는데 와~ 허리 돌림이 예술~!!
자세 바꿀 생각도 하기 싫고 걍 바로 발싸 ㅋㅋㅋㅋ
넘 빨리 싸서 그런가 그 자세로 한참 동안이나 키스를....
다시 서버리는 바람에 잠시 당황쓰;; 했지만
아름이가 귀엽다고 살짝쿵 흔들어주고 아주 좋았음.
벨 울릴 때까지 꽁냥대다 내려왔는데
애들 얼굴이 반질반질한 게 ㅋ 암튼 피쉬는 역쉬~!!
다음에는 회사 직원들과도 무조건 방문해야겠음.
업무 효율이 무조건 상승할 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