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 더워서 몸에 힘 다빠지고 그러는데 방에 딱 들어가자마자 너무 시원했어요
샤워하기 전에 앉아서 얘기하면서 안아주네요
야리꾸리한 원피스 입고 안아주니까 본게임 들어가기도 전에
발딱 서버려서 샤워할때 쪽팔려서 가라 앉히느라 애먹었네요 ㅎ
일단 저 와꾸족인데 10점만점중에 100점드리고 싶고
말투부터 목소리가 애기애기해서 너무 귀엽네요 ㅎ
샤워같이하고 본게임 들어가는데 입으로 얼마나 열심히 해주던지
정말 애기같아서 머리 쓰담아주면서 ㅇㄹ 받았네요
그러다 ㅅㅅ하는데 애기에서 누나가 된줄 알았어요 ㅋㅋㅋ
이렇게 말하면 뭔지 알죠??
대단하더라구요
촉감이 너무 말랑말랑해서 얼마 못 참고 바로 싸버렸습니다..
일찍 싸버렸지만 절대 후회없는 선택이었네요 오늘 ㅎㅎ
다음에 또 들릴게요 실장님 잘해주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