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이 안그래도 더운데...... 태리와 함께한 방 안의 온도는 더 뜨거웠던듯....
크라운에서 대기 좀 타다가 태리 만났습니다.
평일 주간인데도 사람 많네요 대기시간도 길고
하지만 떡은 쳐야하니까 기다렸다가 보기로했어요
저는 서비스도 좋아해서 밀키업코스도 추가했습니다~
내가 본 파트너는 태리라는 언니였는데
글래머체형에 굉장히 귀여운 와꾸를 가진 영계?
성격이 상당히 좋고 마인드가 좋은 언니였습니다
무엇보다 스킨십을 좋아하고 애교가 굉장히 많은 아이인데
함께 대화를 나누면서 뽀뽀를 몇번이나 했는지 기억도 못하겠네요
물다이는 따로 없었고 씻고 바로 침대로 나왔어요
혀가 어찌나 자유 자제로 움직이는지 자지에서 쿠퍼액이 질질질 ...
서로를 애무하는데 그녀의 입에서 야한 신음소리가...더욱 흥분이 되더라고요
막 더 흥분되고 좋아요 그러다가 집중해서 삽입후 열떡칩니다
태리랑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폭풍 떡을 쳐서 발사하고 둘다 탈진
씻고 다음에 또 보자 하고 왔습니다
섹스반응이 정말 좋고 몰입감이 높아서 자꾸자꾸 생각나는 태리거든요
영계랑 땀 흘리면서 떡 치고 나오니까 몸이 정말 개운하더라구요 ㅎㅎ
또 보러가야죠 몸 보신 마려울때마다 태리 찾아갈겁니다^^
어쨋든 태리는 태리고.. 밀키업 코스도 즐겼죠^^
콩 매니저 만났구요 저는 밀키업 코스의 메리트를 제대로 느껴버렸습니다
콩 매니저.. 진심 물다이 스킬 역대급입니다
태리&콩이의 콜라보.... 도랐습니다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