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를 얼마나봤더라.. 이젠 기억도 안납니다
규리는 출근할때마다 보는편이네요
원래도 워낙 좋은 매니저라 자주보고 있던거지만
요즘은 조조할인도 있어서 더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제가 이 여자를 계속 만나는 이유가 궁금하시죠?
짧게 설명드려보도록 할게요
얼굴이랑 몸매가 이뻐요
보기좋은게 먹기도 좋다고 이왕이면 이쁘고 몸매 좋으면 좋자나요
규리는 고급스럽게 이쁘구요 몸매도 진짜 이뻐요
서비스 스킬이 굉장히 좋아요
규리는 일단 물다이는 없고 침대에서 섭스를 해주는데
매번 방문할때마다 조금씩 다른방식의 서비스를 해주는 것 같아요
아 그렇다고 뭔가 특별한게 있다기 보다는
아무래도 제가 질릴까봐 조금씩 방식을 바꾸는 느낌?
이렇게 해주는 것 자체가 규리의 마인드를 느낄 수 있는거죠
맛있어요
사람한테 맛있다고 하는게 맞나 모르겠지만 맛있어요 실제로
뭐 규리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규리 섹스에 엄청 적극적이거든요?
제가 위에서도 말했는데 보기좋은게 먹기도 좋다고했자나요?
이쁜얼굴을 찡긋거리는것도 보는 맛이있구요
몸매가 워낙 이쁘니 자세를 잡아줄때마다 구경하는 맛도 있어요
그래서 그런가 규리랑 떡치면 이상하게 더 격해지는 기분..?
말을 이쁘게 잘해요
워낙 이뻐서 말걸기 조금 힘든? 느낌도 있는데 대화해보면 엄청 순하고 착해요
상대방을 배려할줄알고 말도 상당히 이쁘게하는 아이에요
무엇보다 센스가 좋아서 내가 뭘 원하는지 금방 캐치하는?
그래서 저는 2~3타임 들어가서 이야기를 오래하고 나올때도 많아요
여기까지가 제가 본 규리구요 물론 다른 매력이 더 있을 수 있지만
그건 손님마다 느끼는게 다르다고 생각하기에 적지는 않을게요
앞으로도 자주보자 규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