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사리 볼수있었던 아이 ... 도대체 몇 시간을 대기한건지 ㅠ
대화 좀 하다가 아이와 붕가붕가 타임~
손과 입을 잠시도 가만두지 않더군요.
저 또한 가슴과 수풀속을 헤집고 다니고...
그랬더니 흥분했는지 다시 꼭지 애무에 환상BJ 돌입하시는데...
짐까지 봐왔던 av 배우 저리 가라할 정도의 스킬 보여주시는데...
당하기만 하는게 싫어서 억지로 그만두고 역립탐 들어가는데...
귓볼에 혀가 닿자마자 비음 쏟아내는..
목덜미 지나 가슴을 돌고 돌아 숲에 진입하는데...
깔끔하고 이쁜 정리된 숲.. 살짜기 헤집고 클리를 애무하는데...
내 뒷목을 잡고 흔드는 덕에 참지 못하고 정상위로 진입
여전히 용광로 같은 뜨거움에 후끈 달아올라 펌핑..
흥분하셔서 좋아하는 후배위로 자세 전환하는데...
역시 몸매가 갑인지라 후배위가 맛깔나네요.
엉덩이를 좀 강하게 부여잡고 힘차게 박아주니
고개 돌려 키스해 달라는 ... 넘 예뻐 ㅠㅠ
그 매혹적인 모습에 비음에 참지 못하고 발사...
역시 아이는 제게 실망을 주지 않네요~
하 ... 이 맛에 그 몇시간 참아가면서 대기합니다 ... 아이 진짜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