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기운이 빠져야되는데 꼬가 왜이렇게 풀충전되는건지ㅋㅋ
아래가 뭉친 느낌도 들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무장적 택시타고 가인으로 가서 남자실장님이랑 미팅 때렸네요
남자 입장에서 엄청 친절하게 미팅해주시다가 귀여운애로 소개요청드렸고
이름부터 빙그레인 언니를 보기로 결정지었네요
준비시간이 좀 필요하다고하셔서 몸을 청결하게 샤워만 간단히하고
음료마시며 기다리니 생각보다 금방 안내해주시네요ㅋㅋ
처음보는 빙그레이지만 첫인상부터 완죤 마음에 쏙들어버린 시츄에이션
왜냐면 보자마자 웃어주는데 눈웃음이 남자 마음을 쥐고 흔들어 버리는 매력적인ㅋㅋ
키는 160초반정도에 가슴은 그리크진 않지만 그립감이 딱 좋은 비컵
슬림한 몸매라인이 비율도 좋고 나도 모르게 손이 갈뻔ㅋㅋㅋ
귀엽게 생겨서 클럽을 안하려나했지만 바로 팔짱끼고 클럽복도로 이동시켜서
가랑이 사이로 파고들더니 꼬를 무지막지하게 만지면서 애무합니다
빙그레가 쫍쫍거리면서 애무할때쯤 클럽언니들도 가슴을 애무하면서
대광란의 클럽파티가 시작되버리고 누가 지나가던 말건 클럽언니들이랑
빙그레한테 둘러싸여서 애무받아버렸습니다ㅋㅋ
기분 좋게 섭스받고 방에서 빙그레랑 이야기를 살짝해보는데
공감대 형성도 잘하고 친화력도 좋아 배려를 많이해주는 마인드
멍멍이 같이 아주 귀여운 행동도하고 사랑스럽네요ㅋ
샤워를 시켜주는 빙그레의 몸매를 감상하는데
중간에 씻겨주며 눈이 마주치자 눈웃음을 생긋 지어주는데 급 불끈해지는ㅋㅋ
탕에서 서비스를 받다 너무 강력하고 하드하고 격렬한 비제이와 물빨에
조금만 살살해달라고하니 재미있는듯 더 신나서 열심히해주네요ㅋ
침대에선 더 섹시도발로 변해 찐으로 섹을 즐기는 스타일인거 같았는데
자기가 더 못 해서 안달난것처럼 물고 빨고 싹다 받아주고
마치 장거리 연애로 한동안 못만났던 여친을 간만에 만나서 정신없이
서로 좋아서 물고빨고 애타게 박는 느낌이 들었네요
제가 그런 경험이 있기도하고요ㅋㅋ
피니쉬를 격렬하게 마치고 잠깐만있다가 빼자고하면서 힘들지만
미소지어주는 얼굴이 귀여우면서 묘하게 지켜주고싶은 마음도 생기고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여친같은 느낌이 들게 만드는 묘한 언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