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몸매좋은 애랑 시크릿코스 무한으로 떡치고싶어요?
그럼 크라운 야간에 이것저것 따지지말고 그냥 서울이 보세요
얘는 완전히 애인모드 스타일에 사이즈가 완전히 명품급이네요
성격 자체가 엄청 애교스럽다거나 이런건 아니거든요?
처음엔 살짝 조곤조곤한 느낌인데
확실히 몸을 섞은 후에는 조금씩 끼도 부리고 말도 더 잘하는 느낌?
낯가린다는 느낌은 아니고 아무래도 첫 만남이다보니 탐색전 같은 느낌?
솔직히 이런 이쁜애 밖에서 먹을수나 있겠습니까?
없죠 걍 서울이 만나러 크라운 오는게 정답이 아닐까싶어요 제 생각에는
그리고 서울이 여우라고 생각한게 마지막 멘트가 오져요
이거는 후기에 안쓸꺼고 저는 원래도 서울이 재접할 생각이였지만
이멘트에 완전히 홀려서 좀 더 확고해진 느낌이네용
서울이 좋았습니다 나이쒀 나이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