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지는 조금 되었지만 컴터 앉은김에
간단하게 유앤미 다녀온후기 작성해볼게요
평일인데 아가씨가 많이나와서 대기시간은 없엇고
거의 앉자마자 초이스 했네요 22명정도 봤아요
중요한건 그..22명이 숫자만 많은게 아니라 퀄리티도 좋았다는것 :)
이번에 새로온 아가씨인데 나이도 어리고 일도 잘한다고 추천해주더군요..
제 스타일이 아님 초이스 안하는데
얼추 와꾸도 괜찮고 어리다는 메리트있으니 믿고 한번 앉혀봤어요
셔츠룸 크게 기대는 안하고 다니는데..
참 적극적인 아가씨더라구요 뽀뽀를 글케하고 키스도 잘 받아주고
훌륭한 스킨쉽 ㅋㅋㅋ
이렇다보니 계획에도 없던 재탕을...
여러 후기에서 보와 왔듯이 태수대표 아가씨 교육 잘시키네요~
어리고 귀여우면서 또 스킨쉽은 적극적인.. 적극적인.. 적극적인......ㅋㅋ
황홀하게 잘 놀다 왔네요
나중에 이벤트 때 독고로 가서 지명을 한번 잡고 놀아봐야겠어요
요런 스타일~조금 아담하면서 귀엽기도 함 성형을 많이 안해서인지 이쁜 얼짱 대딩 느낌
때론 스킨쉽 할땐 애인모드 같으면서도
설레임이 느끼게 하게 만드는 그런 느낌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