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릉 일열심히 하고 있는데
전화벨소리 나서 봤더니...
태수대표 안부겸 놀러오라는겸 전화 소리네요 ㅠㅠ
말로는 이제 유흥 끊는다곤 했지만
어느새 차를 태수있는곳으로 돌립니다...
아가씨 많이 보여준다고....
꼬드김에 넘어갔는데....
진짜 아가씨 쫙 들어오는데....
뭐 이쁘긴 하지만
완전 딱 꽂히는 애가 없어소... 다음 했더니
아주 끝내주는 아가씨있다고 밀빵하는데
.......뭐 얼굴, 몸매 좋아서 일단 앉혓습니다.
나이는 25살인데
마인드 좋은지 술도 원샷 잘하고 말도 잘들어주고
터치 거부하지 않고 아주 좋아요...
내가 외롭다고 하니까
온몸으로 다가오는데 아주 베리굿...ㅋㅋ
그러는중 동생 합류하고
기다렸다는듯이
태수가 바로 어디서 글래머 아가씨 델고 오는데
와~ 이친구도 마인드 굿이네요..
허헐 아주~ 마인드 오지더군요ㅋㅋ
가위바위보 겜부터 뱀사안사 겜까지
두루 시전해주면서 운전하는데
와~ 세 타임 어떻게 갔는지 모르겟어요...
역시 태수대표가 아가씨 컨트롤 잘해요 ㅋㅋㅋ
... 수고햇네 태수 ~
세타임 야무지게 느끼고 왔습니다
즐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