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마음먹고 찾아간 디셈버
정다운대표님과 간단히 인사후 초이스 시작
이름이 캔디였나 늘씬한아가씨로 초이스
키는 165정도되고 가슴은 꽉찬C컵 자연산!
거기에 슬림합니다 .. 즐텔에 기운이 느껴집니다
일단 앉아서 얘기하면서 캔디 얼굴보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있네요~ 청순하면서도 귀여운게 맘에 쏙 듭니다
술은 잘 못마신다하여 저도 기분날정도만 살짝살짝
룸은 역시 2차를 위한 분비과정에 불과할뿐..
본격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캔디에 부드럽고 뜨거운 키스를 시작으로 점점 밑으로 향하더니
제 소중한 똘똘이를 BJ해주고
서로 뜨겁게 탐닉하다가 ㅋㄷ장착하고 합체
하악 캔디의 쪼임도 좋고 연애감도 훌륭합니다
열심히 저는 요자세 저자세를 하면서 붕가붕가를 힘차게 했고
요세 체력이 방전인지 얼마 못가서 토끼가 되고 말았습니다 ㅠㅠ
끝나고 나서도 제 옆에 안겨서 제가 가는 순간까지
싱글싱글 다정하게 대해주는게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캔디의 마인드도 좋구 사람을 몬가 홀리는게 있습니다
계속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묘한 매력이 있네요